미국 국립점화장비실(National Ignition Facility·NIF) 과학자들이 별빛의 연소 원리를 이용해 강한 에너지를 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별빛에서 나오는 것과 같은 적외선을 발생, 증폭시킨 후 공 모양의 금속 챔버에서 이를 폭발시켜 초당 400만 와트의 에너지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로렌스리버모어국립연구소(LLNL)에 있는 시설을 이용하면, 사람 머리카락보다 작은 하나의 레이저빔을 192개의 빔으로 바꿀 수 있다. 이를 연료덩어리에 집중시켜 폭발해서 놀라운 에너지를 얻게 되는 것. NIF 소속 과학자들은 15~20년 내 이 시설을 가동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