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10대한민국 인재상'에 광주지역 대학생 2명과 고등학생 4명이 최종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월 26일 지역 심사를 거쳐 중앙심사에 추천된 대학생 6명과 고등학생 9명 등 모두 15명 중 6명이 중앙심사위 최종 심사를 통과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중앙심사에서 당초 선발예정 인원보다 고교생 1명이 더 선발됐다.
수상자 공적분야를 살펴보면 조선대 남형종(20) 학생은 봉사정신과 리더십 분야에서 전동민(23) 학생은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미술대전에서 입상하는 등 역경 극복, 고려고 양은규(17) 학생은 학업성적 우수, 살레시오여고 장서윤(17·여) 학생과 숭일고 최인오(18) 학생은 불우한 환경 등 극복, 광주전자공업고 윤순재(18) 학생은 지적장애를 극복하고 국가자격증을 획득하는 등 역경을 극복해 선발됐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열리며 수상자들은 상장과 메달, 장학금 300만 원을 수상하고, 각종 연수기회가 부여받게 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