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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금년 쌀 생산량 705천톤 예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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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8일 (금) 00:20:10 |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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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농어업생산 통계과에서 지난 9월 15일을 기준으로 386개 표본지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쌀 예상량 조사결과 금년 쌀 생산량은 704,717톤 예상된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지난해 생산량 797,850톤보다 93,133톤(11.7%)이 감소한 것이다. 이처럼 생산량이 감소한 것은 재배면적이 전년보다 4,276ha(3.1%) 감소, 10a당 수량이 525kg 전년 576kg보다 8.9% 감소, 평년 520kg 보다 1.0% 증수하였기 때문이다.
10a당 수량이 지난해 보다 감소한 이유는 생육초기(5월상순~6월 상순)의 이상저온 현상과 출수 및 개화기 이후 등숙기(8월 중순~9월 중순)까지의 태풍 및 강우량 증가, 일조시간 부족 등으로 기상여건이 나빠 단위면적(10a)당 수량이 감소한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에서는 앞으로 벼 낟알이 여무는 10월의 기상여건에 따라 생산량은 달라질 수 있으며, 벼 수확이 완료되는 11월 중순에 최종 생산량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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