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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생명지수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발전 추진 |
| - 2010 ICLEI 인천 세계 환경회의에서 시흥시 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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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8일 (금)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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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아시아에서 최초로 국내에서 개최된 ICLEI(International Council for Local Environmental Initiatives) 자치단체 국제환경협의회 한국지방정부 정상포럼에 패널로 참석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생명지수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발전을 제안하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스위스 마틴리스 전 로마클럽 사무총장의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한 세계적 동향, 캐나다 데이비드 캐드먼 ICLEI 회장의 지방정부와 글로벌 파트너쉽을 기초로한 지방정부의 기후변화 대응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시흥시 등 지자체별로 추진하고 있는 지속 가능성 관리를 위한 지방정부차원의 대응전략을 제시하였다.
포럼에 참석한 김윤식 시흥시장은 "생명지수 개발을 통한 지속가능한 발전의 보장"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측정가능한 척도로 "생명지수 개발"을 제안하였으며, 시흥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흥갯골 습지 보호구역 지정 추진 등 갯벌과 습지를 비롯한 각종 생태계의 보전을 강조였고, 특히 송도 11공구 매립사업 등 비생명적 개발 사업으로 파괴되는 생태자원의 사례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보장하기 위하여 생명지수 개발을 통해 인근 지자체와의 생태적 공생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김윤식 시흥시장을 비롯하여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지단체장들은 지구적으로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에 협력해 나가기 위하여 지방정부 차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협력으로 그린매니페스토 선언문에 서명을 하고, 향후 지역의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발전의 견인 주체로서의 그 역할을 강화할 것을 약속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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