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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도시철도, 지하역사 공기질 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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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8일 (금) 00:20:10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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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지하역사의 공기질이 법적 기준치를 밑돌아 매우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는 한밭대학교 실내환경클리닉에 용역을 의뢰, 지난 8월 26일부터 9월 14일까지 보름 동안 22개 역사를 대상으로 지하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법적 기준치를 크게 밑도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미세먼지의 경우 평균 56.5㎍/㎥를 기록해 법적 기준치 150㎍/㎥의 37.6%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산화탄소의 경우에는 법적 기준치 1000ppm의 43.7%인 437ppm을 기록했다. 포름알데히드는 9.4㎍/㎥로 법적 기준치인 100㎍/㎥의 9.4%로 나타났으며, 일산화탄소도 0.3ppm으로 법적 기준치 10ppm의 3%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이 지하역사 공기질이 양호한 것은 공사가 공기질 개선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공사는 22개 역사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실시간으로 환기설비를 가동하는 지능형 환기시스템을 구축해 체계적으로 공기질을 관리해 왔다.
또 매년 두 차례씩 지하터널 물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전동차 내 500여 개의 공기정화 필터를 성능이 대폭 향상된 제품으로 교체한 바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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