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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복지도시, 고양시의 복지사각지대를 없앤다 |
| - 지역사회안전망의 새이름, 고양시복지드림서비스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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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8일 (금)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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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을 목표로 지난 2월 3일 개소한 고양시무한돌봄센터가 지난 4일로 개소 8개월이 되었다. 그간 고양시무한돌봄센터는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그 산하의 10개 복지드림센터, 관공서 등과의 협력을 통하여 '고양시복지드림서비스네트워크'를 운영한 결과 9월말 현재 총 1,245명의 생활위기가정을 사례관리하고 있다.
또한, 기존의 사회복지서비스의 쟁점이었던 서비스 중복 및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총 1,111건의 서비스 조정을 통해 9만 9,729건의 서비스를 네트워크팀과 진행함으로써 제한된 사회자원에 대한 형평성을 제고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서비스가 전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생활위기가정 107세대 321명에게 7천 226만 5천 원의 기금지원을 통해 법률지원서비스, 치료비지원서비스, 심리상담서비스 등 각종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가 생활위기 상태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정망 구축 모델로 수원, 부천, 안양 등 타 지자체의 방문과 전화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고양시복지드림서비스네트워크가 기존의 사회복지사업과 차별화한 점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지원함에 있어서 파편화되어 있던 기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를 고양시무한돌봄센터로 일원화하고 각각의 복지기관과 관공서의 사례관리 절차를 통일 하였다는데 있다.
이를 위해 고양시무한돌봄센터는 상반기에 기존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39개 동 주민센터 실무자교육을 시작으로 고용·취업, 복지, 보건·의료, 법률, 여가·정서 등 5개 분야 33명의 솔루션위원들을 위촉하고 대상자 발생시 사례에 따라 수시로 긴급지원회의와 솔루션회의 소집을 통하여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지원을 위해 콜센터(☎ 1577-2129)를 운영하여 대상자가 거주지에 가장 가까운 복지드림센터에서 서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자가 취업을 원할 경우 고양시무한돌봄센터 바로 옆에 위치한 고양시일자리센터에 취업의뢰를 대행해 줌으로써 대상자가 자립할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one-stop service)도 지원하고 있다.
고양시복지드림서비스 대상자는 '복지사각지대 해'’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특성상 고양시민 중 생활위기에 처해 있으나 법적으로 보장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이 1순위이며 기타 수급자 중 제반 사회보장 서비스 지원으로는 문제해결이 어려운 대상자의 경우도 제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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