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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기흥구 '구성 이동진료소' 확대,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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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7일 (목) 00:20:10 |
장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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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김학규) 기흥구보건소는 영․유아, 임산부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활용이 편리하도록 지난 4일부터 구성이동진료소 의료서비스를 확대, 운영했다.
그동안 보건소 이용이 불편했던 구성, 마북, 보정 지역 주민들의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일반 내과진료를 비롯해 영․유아와 성인 예방접종(주2회), 임산부 등록과 관리, 산모신생아 가사도우미 지원, 신생아 청각 선별검사, 유축기 대여, 방문보건, 금연클리닉 등을 확대, 실시하게 되었다.
구성이동진료소는 현재 공중보건의와, 간호사 각 1명이 상주해 65세 이상 노인진료업무만 전담해 왔으나, 진료실, 예방접종실, 상담실, 사무실, 보건교육실 등 내부 공간을 개선해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고, 간호사(2명)을 추가 배치해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기흥구보건소 관계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내과진료는 무료이고, 고혈압과 당뇨의 약제비는 일부 지원 되며 산모․신생아 도우미지원사업은 월 평균소득 50% 미만 출산가정, 신생아 청각선별검사는 기초생활수급·의료급여 대상자와 최저생계비 200% 이하 가정이 서비스 대상이 된다."면서 "구성, 마북, 보정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더 많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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