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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환경부, 국제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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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7일 (목) 00:20:10 |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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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청장 전병성)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기상청은 환경부(장관 이만의)와 공동 주최로 IPCC 위원 및 국내외 기후변화 전문가를 초청하여 ‘제32차 IPCC 총회 개최기념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엄은 국내에서 IPCC 총회를 처음으로 개최하게 됨에 따라, IPCC 총회의 성공적 개최 및 개최 전 국내 홍보 극대화를 목적으로, 국립기상연구소,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기후변화적응센터, 한국기후변화학회 주관과 녹색성장위원회,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후원으로 국제대회 (국제대회 학술명: '2010 Seoul International Symposium on Climate Change: Science and Impacts')로 개최된다.
특별세션에서는 Jean-Pascal van Ypersele IPCC 부의장의 기후변화의 과학적 측면, 이회성 IPCC 부의장의 기후변화의 사회경제적 측면, Ramon Pichs Madruga IPCC 실무그룹 III 의장의 기후변화 완화의 최근 현황 및 향후 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으며, 병행세션 A에서는 IPCC 주저자 및 국내외 석학들의 기후변화 과학, 영향평가·적응, 완화 전반에 걸친 최근 주요 공통 이슈에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병행세션 B에는 각국의 기후변화 적응 전문가의 적응전략에 발표와 국내 기후변화 적응 대책에 대한 소개 및 패널 토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국제 기후변화 전문가 초청 심포지엄을 통하여, 최근 전세계 기후변화 이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국내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 증대 및 연구 활성화,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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