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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광견병 근절을 위한 야생동물 미끼예방약 살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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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6일 (수) 00:20:10 |
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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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인명 피해 우려가 있는 광견병 근절을 위해 10~11월 두 달동안 야생동물 미끼예방약 180천두분을 도내 광견병 위험 시군(9개) 및 위험예상 시군(3개) 야생너구리 출몰지역에 집중 살포한다.
개와 소에서 주로 발생하는 광견병의 주요 매개체인 야생너구리에 의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이미 금년도 상반기에 190천두분을 살포하였고 하반기에 180천두분을 추가로 살포하며, 이는 지난해 살포량보다 99% 증가한 것으로 광견병 발생 억제에 큰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도내 광견병 발생은 2007년 3건, 2008년 13건, ’09년 18건 등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올해 지난해보다 73% 대폭 증가한 16억 6천만 원(2009년 9억 6천만 원)을 투자하여 방역대책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2-10. 10월까지 8건으로서 전년도 2009년 동기(14건)대비 발생율이 43% 감소하였다.
아울러, 강원도는 2011년에도 금년도 370천두분보다 대폭(35%) 증가한 500천두분의 미끼예방약을 광견병 발생 시군 중심으로 집중 살포하고 가축(개, 소)에 대한 광견병 예방접종과 연계하는 등 다각적인 방역강화 대책을 추진하여 광견병 근절을 앞당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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