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는 먼지날림이 심한 가을철을 맞아 이번 달 말까지 비산먼지발생사업장 58곳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서는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발생 억제시설 설치 적정 여부, 주변도로 청소 및 공사장 주통행로 살수 여부, 방치된 토사로 인한 흙먼지 발생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구는 비산먼지발생사업장에서 비산먼지 관리 미흡으로 인한 대기오염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일산서구 관계자는 "단순한 행정처리 미이행 등 즉시 보완 가능한 사항은 행정지도를 통해 법규 이행을 유도하고, 과중한 위반사항은 행정처분을 실시해 경각심을 일깨워 주겠다."며 "앞으로도 비산먼지 발생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