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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 지식경제부 "CNG버스 안전대책 미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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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4일 (월) 00:20:10 |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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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지식경제부 국정감사에서 CNG버스 폭발사고의 후속 안전대책이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가스용기 안전관리를 가스안전공사가 아닌 전문인력도 없는 도로교통안전공단으로 일원화하는 부문에 있어 문제가 된 것이다.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박민식 의원(한나라당)은 CNG 버스 안전점검을 교통안전공단으로 정하면 전문성 부족과 예산 낭비가 나타날 수 있고 교통안전공단이 용기재검사같은 안전점검을 실시하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갖추는데 최소 2년이 걸리는데 그동안 국민의 안전을 담보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CNG버스처럼 LGP차량도 재검사대상에 포함되는 부분에도 김낙성 의원(자유선진당)은 안전성이 입증된 LPG차량까지 이관하면서 재검사제도까지 도입하는 것은 기존 용기 관리체계를 훼손하는 것이며 차량에서 LPG용기를 제거했다가 다시 부착하는 과정에서 사고위험마저 높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종혁(한나라당) 의원은 행당동 CNG버스폭발 사고 이전에도 가스안전공사 점검시 781대에서 문제가 발견됐고 부적합율은 2.5%이지만 총 대수로 보면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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