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지역네트워크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  
파주시 안정적 재정일자리사업 지원으로 호평
-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 대부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지속 참여
2010년 10월 04일 (월) 00:20:10 이국현
 파주시가 '희망근로사업' 종료 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희망근로 사업 참여 근로자 전원을 지속적으로 고용하기로 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적인 일자리 제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달 29일 시에 따르면 당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계획 인원은 160명 이었으나, 파주시는 축제성 경비 등의 절감을 통해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고 현재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인원 중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근로자 전원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상반기 희망근로 사업 참여자는 전국적으로 10만 명이었으나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참여인원이 6만 4천 명으로 크게 줄어들어 경제적으로 취약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탈락한 근로자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파주시는 시비를 추가로 확보해 현재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근로자 전원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시킴으로써 안정적 일자리 창출은 물론 소외계층 배려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대상은 명품 녹색길 조성사업, 희망의 집수리사업,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친서민 정책 위주의 10개 사업이며, 참여 대상은 만 18세 이상인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이면서 재산 1.35억 원 이하인자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파주시청 기업지원과(940-4535)와 주소지 읍면동 및 동주민센터로 연락하면 된다고 밝혔다.
ⓒ 환경법률신문(http://www.ecolaw.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뒤로가기 위로가기
프린트하기 신고하기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