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물자원관은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동·식물 고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5회 자생동·식물 세밀화 공모전』의 수상작 45점을 1일 발표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일반 및 대학생부, 중·고등부, 초등부문으로 나누어 총 570점의 작품이 접수(2009년은 355점)되었으며, 접수 작품들은 미술 및 생물분야 교수와 관련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예선 및 본선심사를 거쳐 일반 및 대학생부 대상 "뱀딸기(이혜리)", 중고등부 대상 "사슴벌레(김민정)", 초등부 대상 "피라미(김지선)" 등 4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입상자에 대하여는 오는 8일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고, 이들 입상작은 이달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립생물자원관 전시관에 전시되어 일반인들에게 공개하며, 홍보물로도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국립생물자원관에서는 생물자원의 소중함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매년 우리나라의 자생 동·식물 세밀화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