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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전통시장 소액대출 적극 지원
- 1인당 5백만 원 이내 연 4.5%, 1년 이내 원리금균등 일일상환
2010년 10월 01일 (금) 00:20:10 백경희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은 지난달 30일 구청장실에서 영등포전통시장, 우리시장, 조광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소액대출’지원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전통시장 소액대출사업은 전통시장 상인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규모는 총 4억 원으로 휴면예금관리재단에서 자금을 지원한다. 대출은 1인당 5백만 원 범위내에서 연 4.5%의 저리로 1년 이내 원리금균등 일일상환(일수) 조건으로 이루어진다.

 지원을 원하는 상인은 보증인 1명과 함께 각각 주민등록증, 주민등록등본, 도장을 지참하고 해당 시장상인회 사무실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 1월부터 대신시장과도 협약을 체결해 소액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조길형 구청장은 "소액대출사업에 대한 시장상인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고 시장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앞으로 추가 지원자금을 확보해 지원시장의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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