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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3대하천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로 환경파괴 막는다 |
| - 갑천, 유등천, 대전천에 분포된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 75천㎡ 제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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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01일 (금) 00:20:10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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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3대하천의 생태계를 교란하고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는 등 자연환경보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생태계교란식물인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환삼덩굴 등 군락지 75천 ㎡에 대해 대대적인 제거사업을 실시한다.
가시박, 단풍잎돼지풀 등 생태계교란식물은 대규모 군락지를 형성하면서 하천에 자생하는 토종식물 및 식재목을 고사시키는 등 생태계 파괴 및 그 확산 속도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대전의 명소로 시민의 자랑이며 자부심인 3대하천이 도심속 위치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친근하고 정겨운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이들 위해식물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우려도 늘고 있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생태계교란식물 제거사업은 10월중순부터 11월말까지 약 30여 명의 인력을 채용하여 군락지로 형성된 갑천과 유등천의 합류지점인 한밭대교에서 삼천교 사이 좌,우안을 시작으로 3대하천 전반에 걸쳐 제거작업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자연환경보전에 관심이 많고 하천사랑을 실천하는 시민들중 사업에 참여하시는 분께는 일정한 보수가 지급되며 참여 신청접수는 오는 7일까지로 시 하천관리사업소(042-537-2192)로 신청하면 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하여 하천내에 다양한 식물이 자생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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