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장관 이만의)와 한국환경공단(이사장 박승환)은 사업장폐기물 감량대상 사업장 및 관련기관․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서초구 양재동)에서 "사업장폐기물 감량 확산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10년도 자원순환 선도기업 대상으로 선정되어 지난 6일 자원순환의 날 행사시 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금호미쓰이화학(주) 등 3개 우수사업장의 감량 우수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관련 민․관 전문가 및 관계자를 초빙하여 감량기법의 국내외 사례소개와 감량확산을 위한 발전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업장폐기물 감량화 제도는 친환경 기술개발, 공정개선 등을 통해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에서 사업장폐기물의 발생을 사전 억제하거나, 폐기물 재활용 확대 등을 통해 폐기물처리에 대한 사회적 비용의 절감과 기업의 생산성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이다.
현재 14개 중분류 업종의 1,300여 개 업체가 감량지침 준수의무 대상사업장으로 지정되어 폐기물 감량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사업장의 폐기물 감량 및 재활용 등 관리기법의 현주소 진단과 방향을 설정해 보고, 업체 관계자 등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함으로써 사업장 폐기물의 감량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산성 향상 등에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지난 6월 2009년도 감량실적을 평가하여 우수 사업장 16개소를 선정하고, 2010년 자원순환의 날(2010.9.6)에 대통령 표창 1개소(금호미쓰이화학(주)), 국무총리 표창 2개소(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주), (주)LG생활건강 온산공장), 환경부장관 표창 10개소, 지식경제부장관 표창 3개소를 시상한 바 있다.
감량 우수사례는 책자로 발간하여 관련 사업장 및 관계기관 등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