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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10월 1일부터 가을철 나무심기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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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8일 (화) 00:20:10 |
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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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2005년 2월 16일 공식발효된 기후변화협약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관한 의정서(교토의정서)에 적극 대응하고자, 지난 3월 1일부터 4월 20일(50일간)까지 봄철 나무심기를 추진한데 이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0일(40일간)까지 가을철 나무심기를 본격 추진한다.
금년도에는 2,835ha에 5,445천 본의 나무를 심을 계획으로 있으며, 봄철에는 소나무, 옻나무, 마가목, 헛개나무 등 35개 수종 4,346천 그루를 2,429ha에 실행하였고, 가을철에는 시설양묘한 소나무용기묘 등 1,099천 그루의 나무를 406ha에 심어 총 5,613천 CO₂톤을 흡수할 수 있는 기후변화협약 대응 숲을 확충할 계획이다.
용기묘는 온실에서 작은 용기에 담겨져 생산되는 묘목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1996년 고성 산불피해지 복구조림용으로 처음 생산되기 시작하였으나 강원도는 노지묘에 비해 활착율이 매우 높아(98%이상), 앞으로도 용기묘 생산량을 연차적으로 늘려 봄철에 집중된 조림사업을 점차 가을철로 확대함으로서, 노동력을 분산시키는 효과와 아울러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조림을 실행할 방침이다.
한편, 가을철 조림 406ha는 2007년도에 처음 도입된 "조림 설계·감리제도"가 정착되어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조림 실시로, 경제·환경적으로 건전하고 가치있는 숲 조성 등 획기적인 품질향상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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