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지난 17일에 문산 재래시장에서 추석 연휴기간동안 재난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제174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파주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파주소방서, 파주시 의용소방대 등 72명이 참여하여 문산 재래시장 상가를 중심으로 2개의 점검반을 편성해 재래시장 내 전기·가스·소방시설 점검 및 유사시 긴급대피통로를 확보 하는 등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했다.
또한, 추석연휴 안전사고예방 리플릿을 제작 배부했으며 안전문화운동 홍보물도 300개 배부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6월에도 파주시와 합동으로 조리재래시장을 방문해 풍수해대비 전기안전점검을 실시 한 바 있다.
파주시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매월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7월~8월에는 물놀이 시즌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기도 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통해 시민 모두가 스스로 안전의 주체가 되는 선진 안전문화 정착의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