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강원도 새마을회(회장 박종인)와 공동으로 28일 춘천시 어린이회관 야외무대에서 녹색생활실천을 위한 「강원녹색 Family 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한다.
강원도 및 강원지방경찰청 관계자와 새마을회 도·시군 회장단 및 녹색 Family 봉사단원, 춘천시 교통·환경봉사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는 행사에는 날로 심각해져 가는 환경문제와 교통문화 선진화에 기여하고 도민의식 향상을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3개항의결의문" 채택과 춘천시 「교통·환경봉사대」40여 명이 의암호 내에서 수중 쓰레기 수거활동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녹색생활 및 녹색교통 실천을「뉴새마을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40여 년의 새마을운동의 경험과 조직을 갖춘 강원도 새마을회 및 18개시군 지회를 중심으로 시대적 환경에 부응하기 위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녹색생활 실천과 녹색교통 문화확립에 범도민 참여를 유도하며 자발적인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연말까지 전시군에 「강원녹색 Family 봉사단」을 조직하여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가정·직장에서의 에너지절약,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탄소 포인트제가입 등 녹색생활 실천운동과, 자동차의 급제동·급가속 교통질서준수 등 녹색교통 분야의 실천과제를 선정하여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강원도에서는 강원도 녹색성장 시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 및 참여와 함께 생활 속의 실천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이를 위해 민간단체와 연계하여 자발적인 실천분위기 조성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강원녹색 Family 봉사단」은 40년 새마을 운동의 경험과 조직을 바탕으로 정예 봉사단으로서 지역별 각종환경·교통 문제를 해결하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면서 새마을운동을 상징하는 푸른 새싹을 지난 40여 년간 아름드리나무로 키워냈듯이, 강원도의 녹색성장을 한 단계 성숙·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