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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완료
2010년 09월 24일 (금) 00:20:10 김종완
 고양시(시장 최성)는 공공근로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층 주거개선 사업인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지난 17일 45가구를 대상으로 마쳤다.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사랑의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은 사회적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 영세가정, 독거노인 가구 등을 대상으로 노후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해마다 실시해온 이 사업은 어려운 가정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으며, 총 5명으로 구성된 공공근로 전담팀이 노후한 벽지 및 장판 등을 무료로 교체하여 저소득층 수혜자들로부터 공공기관의 높은 신뢰와 함께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시 관계자는 "깨끗해진 집을 보고 환하게 웃으며 좋아하시는 수혜자들을 보면 일에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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