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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안양시 공무원들, 안양천에서 구슬땀! |
| - 추석연휴 집중 호우에 따른 안양천 등 긴급하천정화활동 펼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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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24일 (금)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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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공무원들이 추석연휴가 끝남과 동시에 하천으로 발길을 옮겼다. 집중호우로 더럽혀진 하천변을 청소하기 위함이다. 지난 24일 동별 담당 하천정화구역을 중심으로 1천여명의 공무원들이 나선 가운데 집중적인 정화활동을 펼쳤다.
정화활동은 안양천을 포함해 지천인 학의천, 수암천, 삼성천, 삼막천, 삼봉천 등 6개 하천 32개 구간에서 전개해 호우로 떠내려 와 하천변과 교량 등에 쌓인 나뭇가지와 쓰레기 더미를 치우는데 주력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안양7동과 석수3동 하천변, 비산대교 하단 부, 박석교 주변 등을 찾아 갈고리를 이용해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공무원들을 격려하며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시는 정화활동과 함께 파손된 하천변 시설물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에 복구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 20일부터 국지성 호우가 내리던 21일과 22일 시․구청 담당부서와 동 직원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에 돌입, 4군데 배수펌프장을 가동하는 등 주민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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