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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마련
-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10개 대책반 180명 비상근무
2010년 09월 17일 (금) 00:20:10 장인진
 안산시(시장 김철민)에서는 우리 고유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예상되는 각종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지역안정 및 주민불편 해소를 위한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안산시는 市 관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및 소외계층, 국가유공자 등 56개소 2,567명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고 서로 돕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여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추석 연휴기간 급증하는 수송수요에 대비하여 귀성객 특별수송대책을 수립하여 버스노선의 임시 변경·증차로 귀성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대규모 점포 및 시장 등의 교통질서유지를 위한 불법 주?정차을 단속 강화하는 한편, 와동 꽃빛공원, 부곡동 하늘공원 성묘객의 편의 제공을 위하여 안전관리 요원 배치 및 주차장 확보 등 성묘객에게 편의를 제공 할 계획이다.

 특히, 연휴기간 동안 응급환자 발생시에 대비하여 응급의료기관을 중심으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 비상급수 대책반, 쓰레기 관리대책 등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추석 연휴 주민불편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한 복지안산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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