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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 UCC 우수작 선정
2010년 09월 16일 (목) 00:20:10 이진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전국 처음으로 제1회 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에서 UCC공모전을 개최 우수작 10편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구미 황순옥씨의 "새로운 시작"이 차지 오는 10월 13일 생활개선회 활력화 대회시 시상할 계획이며 상금은 50만원이다.

 대상작인 "새로운 시작"은 여성농업인으로서 일상생활에 지친 나를 찾아 가는 스토리 전개와 본인의 삶에서 터닝포인트가 되어 준 생활개선회 활동과 회원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아 영예로운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대상을 수상한 황순옥(구미 고아 오로리, 45세)씨는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하는 '농촌전통문화자원에 담겨진 우리생활이야기' UCC공모전에도 참가 할 계획이라고 한다.

 선정된 우수작 10편에 대해서는 심사는 내·외부 전문가 3명이 참여 심사내용은 기획의 독창성과 창의성, 대중과의 친화성, 촬영 및 편집기술, UCC 활용성 등에 중점을 두어 1차심사와 2차 제작 설명회를 거쳐서 최종 10편이 선정 되었다. 대상 1편에 50만 원, 최우수 1편 30만 원, 우수 3편 20만 원, 장려 5편 10만 원이다.

 경상북도생활개선회 남정분회장은 "남성에 비해 섬세한 여성농업인들이 UCC 제작기술을 익혀 농산물 전자 마케팅 등 우리 농업에 적극 응용해야한다며, 회원을 대상으로 2년간에 걸쳐 UCC 제작교육을 추진한 것이 이번 공모전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블로그와 트위터 활용 교육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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