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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과 정 나누며 훈훈한 추석 만들어요"
- 용인시, 13~17일 저소득층·사회복지시설에 성품 지원
2010년 09월 14일 (화) 00:20:10 장인진
 용인시(시장 김학규)는 13일부터 17일까지 민족 고유 명절인 중추절을 맞아 경제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시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한다.

 시는 지정기탁된 이웃돕기성금 1억 원과 시비 1천 5백만 원 등 총 1억 1천 5백만 원을 관내 저소득층 2,000세대와 사회복지시설 22개소(943명)에 필요한 명절 음식과 물품을 상품권으로 직접 교환해 구매할 수 있도록 농산물상품권(5만원권 2,300매)으로 성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저소득층 2,000세대 외 저소득층은 구청이나 읍·면·동 지정기탁 성금을 적극 활용해 지급이 되지 않는 저소득층이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저소득층 지원대상 범위는 국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정, 소년소녀가정 차상위의료급여·장애인 대상자) 등이며, 사회복지시설은 생활시설 22개소(법인시설 16개소 846명, 개인시설 6개소 97명)를 대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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