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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실가스 감축, 경기도 대학이 앞장선다 |
- 경기도, 지자체 최초 그린캠퍼스 국제포럼 개최
- 15일 명지대 용인캠퍼스… 해외대학 우수사례 발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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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4일 (화) 00:20:10 |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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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내 대학생과 경기도 그린캠퍼스 협의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오는 15일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에서 '2010 경기도 그린캠퍼스 국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도내 44개 대학이 참여한 경기도 그린캠퍼스 협의회가 창립된 지 불과 6개월 만에 개최하는 국제행사로 국내는 물론 세계 각국의 그린캠퍼스 대학의 책임자가 참여하는 국제포럼이다.
경기도에서는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해외 그린캠퍼스 대학의 정책 책임자 사례 발표를 통하여 그린캠퍼스 우수정책과 운영노하우를 도내 그린캠퍼스 사업에 도입할 목적으로 이번 국제포럼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해외 사례발표에는 그린캠퍼스 운동에 적극적인 호주, 영국, 일본 대학의 그린캠퍼스 추진사례를 발표하고, 대학생들과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패널토론 시간에는 해외대학 사례발표자와 국내 전문가가 '그린캠퍼스 운동과 지역의 책임'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고 도내 그린캠퍼스 운동 확산방안을 모색한다.
유연채 경기도 정무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그간의 경기도 그린캠퍼스 협의회 운영성과를 격려하고, 이번 포럼이 해외 우수대학의 그린캠퍼스 운영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도내 대학 관계자 및 대학생들의 많은 노력을 당부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그린캠퍼스 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해외 대학과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도 그린캠퍼스 활성화에 필요한 지원책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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