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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청장, 수해피해지역 현장 점검
2010년 09월 13일 (월) 00:20:10 김종완
   
 
 고양시 덕양구(정구상 구청장)는 9월 들어 강한 바람을 동반한 태풍 '곤파스'와 연이어 내린 국지성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상황과 수해예방을 위해 지난 10일 구청장을 비롯한 건설교통과장, 환경녹지과장 등 관계공무원 6명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태풍과 국지성 호우로 인한 덕양구 지역 침수피해는 22곳(주택 지하침수 17개소, 도로침수 3개소, 수목 전도 1개소, 하천제방 1개소 등)으로, 정구상 구청장 등 관계공무원은 지하에 소재한 주택과 수목이 전도된 지역을 차례로 방문하여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무너진 고양동 옹벽을 응급복구 하는 등 재해예방에 만전을 기하였다.

 구는 주말동안 재난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 상황에 따라 사전대비에 따른 방재시설 점검정비, 위험지구 순찰, 대규모 공사장 점검정비 등 사전호우대비를 철저히 하여 큰 피해를 차단했다.

 정구상 구청장은 직원들에게 "주민들의 피해를 내 가족의 피해로 생각하고 주민들의 작은 불편도 간과하지 말고 적극적인 복구활동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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