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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크린시티 감시단 활동 본격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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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3일 (월) 00:20:10 |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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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을 전국 최고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시민들이 발벗고 나섰다.
대전시에서는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박현하 정무부시장, 시민으로 구성된 크린시티 감시단 770명 및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크린시티 감시단은 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77개동에 10명씩 구성되어 매주 3회 이상 환경취약 지역을 순회 감시 및 계도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쓰레기 ZERO도시 시민실천 10대과제를 선정하고 집중홍보에 나서 시민들의 쓰레기 처리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대전사랑시민협의회 및 국민운동단체(새마을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에서는 300여 개의 주요 간선도로, 대형건물 주변, 다중집합장소 등에 단체별 책임거리를 지정하고 매월 넷째주 목요일 크린데이에 시민들의 쓰레기 ZERO도시 대전만들기 참여 캠페인에 나선다.
아울러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의 원천봉쇄를 위해 자원봉사연합회와 새마을회에서는 동네 사용하지 못하는 폐화분 등을 이용하여 아름다운 화단 및 꽃담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앞으로 크린시티 운동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 발전시켜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 대전을 만드는데 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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