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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MOU 체결 |
| - 특별교통대책상황실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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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3일 (월) 00:20:10 |
이창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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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난해 강원남부지역에 이어 강원동부지역 5개 시·군을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대상지역으로 추가선정 환경부, 강릉시 등 5개 시·군과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기본 협약서를 체결한다.
이번에 추가 선정된 강원동부권 일부 시군은 가뭄시 생활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이 반복되고 있으며 누수율이 22.0%(‘08년) 높고(전국 12.2%) 생산원가가 1,272원(2008년)으로 높은(전국 731원)지역으로 지난 3월 시·군으로부터 참여 신청서를 제출받아 강릉,속초, 삼척,고성,양양을 MOU체결 대상 시·군으로 최종 협의하였다.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기본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수도사업 통합운영 방안 마련을 위해 통합권역에 대한 경영 현황 분석, 통합운영조직의 설계 및 제안, 통합 전·후의 재무 분석 등을 통한 사업 타당성 분석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통합권역내 수도시설 개선 계획 수립을 위해 급수체계 조정 방안 구축, 노후관 정비 등 유수율 제고 계획, 소규모 수도시설 개선 계획 등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도사업 통합운영 및 수도시설 개선사업 추진은 최종적으로 통합권역내 지방상수도 통합운영 기본계획에 대한 자치단체별 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실제적인 통합운영 및 이에 따른 수도시설 개선사업을 국고보조로 추진하게 된다.
통합운영 기본협약이 성공적으로 수행되면 지자체간 연계운영을 통한 신규시설 건설비 절감 및 비효율적인 시설의 폐쇄, 유수율 제고 및 조직 효율화에 따른 운영사업비 절감 등의 수도 사업의 경영효율 개선뿐만 아니라, 통합운영에 따른 국고보조 등의 재원투자가 진행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추가적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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