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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추석맞이 쓰레기 처리대책' 추진
2010년 09월 13일 (월) 00:20:10 채민철
 추석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내방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생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고, 연휴기간 시민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부터 23일까지 2주간 '추석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을 마련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시 및 구·군별로 추석 연휴 상황실을 설치하고, 시 및 구·군간 긴밀한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총 428명의 기동청소인력을 투입해 생활 쓰레기 수거 및 쓰레기 불법 투기신고 등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또한, 13일부터 20일까지 '설맞이 일제 대청소'기간으로 설정, 내방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외버스터미널, 울산역 주변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쓰레기 투기 및 발생억제에 대한 홍보도 병행한다.

 이와 함께 주요 간선도로 및 역, 공항, 버스터미널, 유원지 등 관내 전 지역에 대한 일일순찰을 강화하는 등 무단 투기행위 계도 및 단속도 강력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는 연휴 첫날인 21일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추석당일(9.22)과 연휴 마지막 날인 23일은 쓰레기 수거가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각 가정에서 생활쓰레기 관리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성암 매립장과 소각장'은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6시부터 12시까지 생활 쓰레기를 정상 반입·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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