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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체험전시장에서 버섯 총 60종 1,000점 특별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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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10일 (금) 00:20:10 |
이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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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은 전문연구기관인 농촌진흥청, 경기도 농업기술원과 공동으로 10일부터 26일까지 대공원 내 친환경체험전시장에서 '한국의 버섯 특별전'을 개최한다.
특별전에는 산과 들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버섯(식용버섯, 독버섯)과 희귀버섯(야생버섯)의 전시, 독버섯을 구별하는 방법, 식품으로의 영양적 가치 등 버섯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버섯설명회', 버섯을 이용한 '버섯요리 시연회'등이 열린다.
이번 특별전에는 영지, 새송이 등 모두 60종 1,000점의 버섯이 선보인다. 노루궁뎅이, 잎새, 잣, 만가닥버섯, 느타리, 새송이 등 생버섯 500점, 말굽버섯, 잔나비불로초, 달걀버섯 등 야생버섯·건조버섯표본 100점, 동충하초, 운지, 영지, 간버섯 등 약용버섯 50점, 균주배양과정(샤레) 전시 100점, 야생버섯 사진(식용 및 독버섯) 80점, 버섯우표, 버섯이야기 등 120점, 버섯 조형물 및 표고원목 100점이 전시된다.
버섯은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가 많은 무공해 다이어트식품이며,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여 스트레스해소, 피부미용, 노화방지와 주성분인 베타글루칸이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암과 각종 성인병예방에 효과가 커 신이 내린 최고의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식용·독버섯 구별법, 버섯의 영양적 가치 등을 알 수 있는 '버섯 설명회'와 버섯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버섯요리 시연회'는 매주 토, 일요일과 추석연휴에 열리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버섯 설명회는 오후 3~4시, 버섯요리 시연회는 오후 1~4시이다. 친환경체험전시장에서는 버섯과 더불어 다양한 농작물을 체험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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