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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에너지의 날' 기념 마라톤코스 '자전거대행진'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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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9일 (목) 00:20:10 |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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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오는 12일 오전 11시 국채보상공원(화합의 광장)에서 자전거 동호인, 시민 등 6백여 명이 참가하는 에너지의 날 기념 '자전거 대행진'을 진행한다.
금년은 자전거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해로, 자전거 이용이 레저·스포츠용에서 생활형 이용문화로 전환될 수 있도록 하기위해 금년 들어 여섯 번째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가진다. 앞으로도 매월 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실시하게 된다.
라이딩코스는 국채보상기념공원에서 출발하여 → 청구네거리 → 수성네거리 → 범어네거리 → 어린이회관삼거리 → 황금네거리 → 두산오거리 → 수성못오거리 → 중동네거리→ 대구은행네거리→ 반월당네거리→ 중앙네거리→ 국채보상기념공원까지(15km) 이다.
이번 코스는 오는 2011.8.27~9.4까지(9일간) 열리는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 종목 중에서 마라톤 코스로, 녹색도시 대구의 푸르름과 도심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10일 오후 6시까지 맑고푸른대구21추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참여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경품으로 고급 자전거 10대를 지급한다.
대구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심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참가자들께서는 안전을 위하여 안전모(헬멧)를 반드시 착용하고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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