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추진 중인 제4주력산업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울산지역 전지산업 관련 기업 및 R&D 기관 등 산·학·연·관이 공동 참여하는 대표적인 클러스터인 '울산시 전지산업발전 추진협의회'가 창립·운영된다.
울산시는 8일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주봉현 정무부시장, 삼성SDI 안만현 상무, 한국전자부품연구원 김영준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 울산과학기술대 조재필 교수 등 전지산업 관련 전문가와 공무원 등 19명으로 '울산 전지산업 발전협의회'를 창립·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전지산업 육성을 위한 마스트플랜, 지역내 연관 기업간 상생협력, 시험평가 구축 및 인증기관 설립, 인력양성,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정책수립에 나선다.
한편, 울산시는 이날 협의회에서 현재 울산과학기술대에서 수행중인 '울산 전지산업 클러스터조성 및 외국인투자유치방안' 조사연구 2차 보고회와 '울산 전지산업 R&D 활성화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울산시는 협의회 위원들의 자문을 통해 제시되는 이번 조사연구 결과를 전지산업의 청사진 및 추진전략 수립에 반영, 전지산업 육성시책을 수립하고 국내외 유망기업 및 R&D 기관 등을 중점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