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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명예환경감시원 역량강화 나서 |
| - 감시원제도 시행 후 행정처분건수68% 대폭 감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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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8일 (수) 00:20:10 |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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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8일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에서 명예환경감시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명예환경감시원의 기본교육과 도에서 수도권 상수원인 팔당호의 수질보전을 위해 조성한 인공습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기도 환경보전 파수꾼으로써의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도는 2003년부터 도민에게 도 환경보전 시책을 홍보하고 자발적인 환경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명예환경감시원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도내 각계각층 인사와 지역 주민 250명을 2년마다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해 현재까지 총 1,000명이 활동했다.
명예환경감시원은 도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불법소각, 산업체의 폐수 무단방류, 폐기물 불법 투기 및 자연훼손행위 등 전반적인 환경오염행위를 감시하고, 환경정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주민을 계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명예환경감시원제도가 시행된 이래로 환경오염 행위의 행정처분건수가 2003년 대비 68%가 감소(2003년 15,000건→2009년 4,700건)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도는 이를 명예환경감시원으로 위촉된 도민들의 적극적인 환경보전 노력의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명예환경감시원의 적극적인 환경보전활동을 지원하고 나아가 도민 중심의 자발적인 환경운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다각적인 시책들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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