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과천정부청사 기획재정부 1층에서 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 본부장과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관계자들, 환경전문지 기자들 30여 명이 참석했다.
자연과 함께 사는 위대한 도전 4대강살리기라는 주제로 수질·수생태 동영상 시청을 했으며 2010년도 주요업무 설명에 대해 브리핑을 진행했다.
수변생태공간 조성 계획은 하천의 생태·환경을 복원하기 위해 공구별로 생태하천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금년 하반기부터 보 건설, 준설, 제방보강 등의 사업추진과 함께 수변생태 공간 조성사업을 본격착수한다고 했다.
또한, 4대강 사업에 대해 우호적인 지역여론을 조성을 위해 지역 언론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홍보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수 시 부유물질(SS)이 200~1,000㎎/L정도로 나타나는데 공사 시 발생되는 부유물질 기준은 40㎎/L 이하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홍수 시 부유물질 과 비교했을 때 1/10~1/20 정도로 수질기준을 정하고 있다. 또한, 탁도자동측정기를 설치하여 공사현장의 부유물질농도를 실기시간으로 모티터링 하고 있다고 말했다.
멸종위기종 관리에 있어서 공사 중 발견되는 멸종위기종 서식지는 가급적 원형보전을 원칙으로하고 있으며 홍수예방을 위해 불가피한 경우 대체서식지를 조성하여 이식을 진행하고 있다.
심명필 4대강살리기추진 본부장은 4대강살리기 사업이 어느정도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아직도 4대강살리기 사업이 왜 필요한지를 모르는 시민들이 있다며 더욱더 적극적인 홍보를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