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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공사, 신입사원의 50% 농어업인 자녀 뽑는다 |
| - 100명 신규채용으로 청년실업 해소와 정부의 친서민 정책에도 부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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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7일 (화) 00:20:10 |
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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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가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계획을 밝혀 공기업 입사를 준비하고 있던 취업준비생들에게 청신호가 켜졌다.
한국농어촌공사(사장 홍문표)는 오는 8일, 4대강 등 각종 정부정책사업과 공사신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추가인력 확보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100명(5급직 95명, 6급직 5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농어업인 자녀 등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위해 5급직 채용인원의 50%를 농어업인 자녀들로 선발한다. 공사는 공사의 주 고객인 농어업인의 자녀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농어업에 대한 이해가 높은 신입사원 선발은 물론 농어촌과 함께하는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해나갈 방침이다.
공사에서는 양성평등제, 저소득층 자녀 가산점 부여 등 사회 형평적 채용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왔으며 이번 '농어업인 자녀 특별전형' 신설은 공정 경쟁을 바탕으로 도전과 성취하는 사회분위기를 강조하는 정부의『친서민 정책』에 부합하는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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