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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을 만들자"
- 6~10일 '아인세' 주간 선포…7개부처·포털 등 공동
2010년 09월 06일 (월) 00:20:10 백경희
   
 
 방송통신위원회는 6일 '아름다운 인터넷세상 만들기(이하 아인세)' 주간을 선포하고 오는 10일까지 닷새간 아인세 주간 행사 및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개최한다.

 아인세 주간은 인터넷에서 지켜야 할 사이버 질서를 보편화하기 위해 금년부터 인터넷과 관련된 7개 정부부처와 포털 및 민간단체 약 50여 개로 구성된 범국민협의회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름다운', '함께하는', '안전한', '서로 돕는', '희망찬' 인터넷을 주제로 닷새간 진행되는 아인세 주간에는 6일 아인세 주간 선포식과 대 토론회, 7일(화)~8일(수) 아이핀 현장발급 이벤트, 좀비 PC청소 캠페인, 9일~10일 인터넷코리아 컨퍼런스 2010 등이 진행된다.

 아인세 세대공감 이벤트 등의 오프라인 캠페인과 아인세 ‘123’ 캠페인 등의 온라인 캠페인이 주간 내내 진행될 예정이다.

 6일 오전 르네상스 서울호텔에서 개최되는 아인세 주간 선포식에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각계인사 300여 명이 참석하며, 매년 9월 둘째 주에 진행될 아인세 주간의 연례화를 선포하고 ‘아름다운 인터넷세상을 만들기 위한 네티즌 5대 다짐’에 대해 서약한다.

 선포식에 이어 진행되는 아인세 123 캠페인은 1사람이 2일내에 3사람에게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을 만들기 위한 네티즌 5대 다짐’을 소개한다.

 한편, 허정무 전 축구 국가대표 감독, 김주하 MBC 앵커, 개그맨 윤형빈, 가수 구준엽, 연기자 서신애 양, UCC스타 정성하 군이 캠페인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6일 오후 르네상스 다이아몬드볼룸 3층에서 개최되는 아인세 대 토론회에는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소셜 네트워크 시대 인터넷 문화의 나아갈 방향', '모바일시대 사업자와 이용자의 균형 있는 사회적 책임의 필요성'의 주제로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조성을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오는 9일과 10일 이틀간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개최되는 ‘인터넷코리아컨퍼런스 2010’행사에서는 상생 협력적 인터넷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인터넷 기업 간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 서비스의 지속 창출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아인세 주간 행사 및 캠페인 전체 프로그램은 아인세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며 홈페이지 방문자를 위한 퀴즈 및 경품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금번 아인세 주간 캠페인이 인터넷상에서의 사이버 질서 정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기여하고 우리나라가 인터넷 문화 선진국으로 가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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