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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제8회 우리는 물사랑 디카족 사진공모전 시상식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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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6일 (월) 00:20:10 |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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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이만의)가 주최하고 한국상하수도협회(협회장 오세훈)가 주관한 '제8회 우리는 물사랑 디카족 사진 공모전' 시상식이 6일 환경부에서 개최됐다.
물사랑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의 수상자와 이만의 환경부 장관이 참석한 시상식에서는 환경부 장관상이 수여되고, 부상으로 LED TV, DSLR 카메라, 노트북, 콘솔 게임기, MP4 플레이어 등 천만 원 상당의 상품이 전달됐다.
시상식 이후, 이만의 장관은 참가자들과 입상 작품을 직접 감상하고 작품 의도 및 촬영 에피소드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2003년 시작 이래,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공모전은 '물(수돗물)과 우리 생활', '물이 주는 풍요로움과 행복', '물이 가꾸는 자연'의 세 개 주제로 7월 한 달간 물사랑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이 접수됐다.
10세 이하부터 50세 이상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학생·주부·회사원·자영업자 등 총 1,112명이 참여해 3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예선과 본선을 거쳐 최종 30점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사진학과 교수, 사진기자, 시민단체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입상작들이 공모전의 취지에 부합하며 동시에 뛰어난 작품성을 가지고 있다며 선정의 이유를 밝혔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이응석 씨의 '신나는 고기잡이'는 청명한 하늘과 맑은 물, 어린아이의 천진함과 생명의 역동력을 광각렌즈를 통해 조화롭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입상작들은 향후 서울역 등 공공장소에 전시하고, 학교 및 공공도서관, 전국 관공서 등에 대여·전시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이를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은 시상식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이번 공모전과 같은 국민 참여형 이벤트로 물과 환경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지속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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