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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는 우리가 이끈다 |
| - 환경부, 화학테러·사고 상시 대응 태세 완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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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3일 (금) 00:20:10 |
이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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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G-20 정상회의」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하여 화학테러·사고 대응태세의 불시점검 및 소속기관별 대응능력 평가대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취약시기로 분류되는 8월에는 환경부 소속기관(총 7개)별로 불시에 모의 훈련을 실시하여 사고·테러 현장 출동시간, 화학물질 탐지장비 활용 숙련도, 대처의 신속성 등을 점검하여 담당자의 대응능력을 점검한 바 있으며, 지난 2~3일에는 종합환경연구단지(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에서 "제2회 화학테러·사고 대응능력 평가대회"를 개최하여 소속기관별 화학사고·테러 대응능력에 관한 종합평가를 실시하였다.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은 한강유역환경청, 우수기관으로는 전주지방환경청과 대구지방환경청이 선정되었으며, 화학사고·테러 대응능력이 탁월한 담당자 4인을 선발하였다. 우수기관 및 우수직원에게는 환경부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지급하였다.
이필재 환경보건정책관은 평가대회에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리 모두의 노력이 「G-20 정상회의」성공 개최라는 열매로 돌아온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어려움을 극복해 달라고 강조하였다.
환경부는 불시점검과 평가대회 이외에도 3단계에 걸친 유독물 취급시설 점검, 화학사고 대응장비 관리실태 일제점검 등을 통하여 화학사고·테러 상시대응태세 확립에 노력하고 있다.
환경부 관계자는 앞으로 남은 기간에 불시점검 지속 시행, 유관기관 합동 점검, 화학사고·테러 대응 T/F 구성 운영 등을 통하여 「G-20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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