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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클릭 한번으로 매일 고향 방문하세요 |
- 예약판매를 통한 생산농가의 도전 '도시와 농촌이 윈-윈'
- 출향민 대상, 'e-고향 방문 캠페인'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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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3일 (금) 00:20:10 |
이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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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보화마을에서는 꾸준한 고객관리와 다양한 마케팅 전략으로 출하기간이 짧고 저장성이 떨어지는 농산물의 단점에도 불구 하고 철저한 원가계산, 품질관리를 통한 사전 예약판매제가 소비자 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예약판매를 통해 농가에서는 출하와 동시에 판매를, 소비자들은 중간 마진없는 직거래를 통해 갓 출하한 신선한 농산물을 안방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어 전자상거래를 통한 농산물 판매에 크게 기여를 하고 있다.
지난 한달간 경북 정보화마을(www.invil.org) 전자상거래 판매와 체험매출액이 2억 2천만 원 정도로 작년 같은 기간(8천3백만원)에 비해 2.5배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또한 도내 정보화마을에서는 고객과의 신뢰 제고와 다양한 소통을 위해 전자상거래지정제 관리항목을 정하여 위반시 한달간 전자상거래를 제한하고 있으며, 지난 1일부터 마일리지제도를 도입하는 한편 트위터를 통한 상품이벤트(김천 반곡 포도마을) 등 다양한 경로로 마케팅 전략을 펴고 있다.
또한, 도내 정보화마을의 홈페이지를 통해 도시에 나가있는 출향민이 고향의 생생한 소식 등을 접하고 마을과 소통할 수 있는 문화 조성을 위해 'e-고향 방문 캠페인'을 시작한다.
고향소식 나눔은 마을 주민들이 마을 어르신 동정, 대소사, 농작물 작황 등 고향 소식을 마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출향민을 초대한다.
출향민 맞이는 주민과 출향민이 정보화마을 홈페이지에 '추석인사 미리 드리기' '마을주민 감사의 답글 달기' '고향 사진 올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진행된다. 감동적인 소식을 전하는 주민과 출향민에게는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되는 명품 농산물을 증정한다.
청송 주왕산사이버타운정보화마을 출향민인 김경섭 씨는 "그동안 고향 지인분들을 가끔 만나서 이야기를 듣거나, 전화로 소식을 듣는 것이 전부였는데, 정보화마을 홈페이지로 보고 듣는 고향소식은 주민이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진짜 고향에 가 있는 것처럼 사실적으로 볼 수가 있어 너무 고마웠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홈페이지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정보화마을 주민과 프로그램 관리자를 대상으로 스토리텔링 방식의 글쓰기와 사진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추석 연휴를 기점으로 이벤트는 끝이 나지만, 온라인상에서 도농소통의 계기가 될 'e-고향 캠페인'은 계속될 것이며, 정보화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마을 주민과 출향민간에 소식과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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