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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서구, 환경지킴이 장항습지를 가다 |
| - 우수한 우리의 자산, 장항습지 보전에 앞장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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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9월 01일 (수) 00:20:10 |
김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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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서구(구청장 박성복)에서는 지난달 31일 김영선 환경경제위원회 위원 및 명예환경통신원들과 직원 등 30명이 시가 추진하고 있는 장항습지 생태체험 환경교육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 장항습지 탐방교육은 그간 일산서구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가족환경학교 운영과 연계하여 명예환경통신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장항습지 생태체험 현장교육을 통해 한강하구 습지보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환경보전을 위한 실천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일산서구 명예환경통신원은 우리 지역의 환경파수꾼으로 그동안 각종 환경오염행위 신고, 새봄맞이 일제대청소 및 무단투기쓰레기 수거활동, 비산먼지발생사업 공사장 민·관 합동점검 및 모범공사장평가에 참여해 왔으며 무단쓰레기 야간단속 등 감시활동과 탄소포인트제 참여 및 홍보에도 많은 활동을 해 오고 있다.
이날 3시간 동안 진행된 장항습지 탐방 교육은 지운근 습지단장과 환경운동연합 김민정 습지해설사에게 문화재·습지·군사보호지역이며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기수역인 장항습지의 잘 발달된 갯벌과 생물의 다양성이 풍부한 버드나무 군락지, 말똥게, 펄콩게 등 서식지에 대한 설명과 습지에 관한 질문과 현장체험으로 진행되어 참여자 모두 고양시가 가진 가장 우수한 자연환경을 잘 보전해야 한다는 인식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현장체험에 참여한 명예환경통신원 나윤경 회장은 갯벌의 부드러운 흙을 손으로 만져보고 방아깨비도 잡아보는 등 동심의 세계를 만끽하며 "멀리서 바라보았을 때보다 이렇게 넓은 습지를 직접보고 생물다양성관리지역까지 직접 둘러보니 우리의 자산이 잘 지켜지고 보전되어 자랑스럽고, 길이 보전되어야 함을 재인식 시켜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고양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우수한 자산을 지키고 보전하는 환경지킴이로서의 사명감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박성복 일산서구청장은 오후 간담회에 참석하여 명예환경통신원과 김영선 의원 등 참석자들과 습지보전에 대해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습지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보전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장항습지 탐방에 참여한 명예환경통신원들은 "향후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습지보존에 적극 대처하고 지역주민들에 대한 홍보대사를 자청하여 홍보활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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