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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9월 5일 '자원사랑 나눔실천 한마당 장터' 개최
2010년 09월 01일 (수) 00:20:10 이동희
 부천시(시장 김만수)는 제2회 자원의 날(매년 9월 6일)을 맞이해 오는 5일 일요일 오후 1시부터 중앙공원 차 없는 거리에서 '자원사랑 나눔실천 한마당 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모금함을 설치, 모금행사를 펼치고 모금액은 전액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러브앤쉐어(Love&Share) 전용계좌에 지정 기탁한다.

 나눔장터는 3개구와 YMCA에서 토요일에 각각 운영하여 왔으나 올해는 자원의 날을 맞아 부천시가 주최하고 원미구와 YMCA가 공동주관으로 한자리에서 개최하게 됐다.

 행사는 범시민적 녹색생활 및 나눔실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일회성·전시성 기념식 등은 생략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실천 위주의 ‘나눔장터’를 열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판매물품은 1,000여 점을 목표로 행사 당일 참가자 접수와 동시에 수집·판매할 예정이며 구매는 나눔장터에서 ‘나만의 보물’을 찾아 구입하면 된다.

 판매에 참여한 판매자가 기부한 기부금은 전액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Love & Share 전용계좌에 지정 기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이 세계 최초의 녹색 호랑이가 되기를 바란다."라는 유엔환경계획(UNEP)의 아힘 슈타이너 사무총장의 말을 빌려 "우리가 녹색성장을 주도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작은 시냇물이 강물을 거쳐 드넓은 바다로 나아가듯이 이번 행사와 같은 작은 노력들이 모아진다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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