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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 밀폐공간 질식사고 제로화 안전교육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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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31일 (화) 00:20:10 |
장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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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최근 정화조 폐쇄 작업 중 질식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난 30일 행정타운 시청 전나무실에서 '밀폐공간작업 질식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용인시 하수관거 정비사업에 따른 대형 정화조 폐쇄 공사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어 밀폐공간 작업 시행자 등 관계자들이 질식사고 등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하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수원지청 박종연 감독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도원 김종화 산업보건팀장 등 실무진을 초빙해 정화조 폐쇄공사 작업자, 수질오염방지시설업·분뇨수집·운반업체 관계자, 하수관거정비사업 관계자, 각 구청 담당 공무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안전 교육의 주요내용은 밀폐공간작업 질식재해 원인과 질식사고 사례, 질식재해 예방대책, 예방장비 사용법 등이다. 특히 복합가스측정기와 환기팬 등 예방 장비 사용법을 실습하게 하는 등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공사 현장 관계자는 "계속 발생되고 있는 정화조 중심 질식사고 사례에 대하여 중점 설명을 해주어 향후 정화조 폐쇄작업 시 질식사고 제로화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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