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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28일 자치구별 '우리 아이 안전한 지역 만들기' 캠페인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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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6일 (목) 00:20:10 |
전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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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8일 서울시 전역에서 서울시 가족봉사단을 주축으로 '아이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캠페인은 아동 성폭력 등 범죄 증가와 사회적 변화에 따라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사회모두가 관심을 갖자는 취지로 서울시 전역에서 거리 행사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지킴이 캠페인은 오전10시부터 오후8시까지 가족단위 유동인구가 많은 공원 또는 지하철 역사 등에서 가족봉사단 350가족 1,000여 명이 2~3시간 동안 참가하여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 성폭력 예방, 안전먹거리를 주 내용으로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봉사단이 어린이 호신용품 및 안전책자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피켓 및 풍선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 퍼포먼스 등을 진행한다.
자치구별로 다양한 장소에서 캠페인이 펼쳐진다. 관악구의 경우 관악구 보건소에서, 광진구는 어린이 대공원 정문, 중구는 남산골 한옥마을, 강북구는 수유역사내, 마포구는 상암월드컵홈플러스, 서대문은 안산 입구, 은평구는 연신내역사 등이다.
행사시간은 관악구, 강북구, 중구, 은평구 등은 오전에 광진구, 마포구, 서대문구 등은 오후에 진행된다.
이 날 왕십리역내에서 진행되는 성동구 캠페인에는 2010년 가족봉사단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탤런트 남일우씨가 참가한다.
한편 이날 행사를 진행하는 서울시 가족봉사단은 '함께하自 多같이'라는 슬로건을 토대로 2인 이상의 가족구성원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이다. ‘04년 용산구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0년 8월 현재 약380가족(1,200명)이 활동하고 있다.
평등명절 문화 캠페인, ’09년 일손이 모자라는 강원도 시골의 농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가족의 가장 중요한 자녀 안전을 주제로 활동을 하고 있다.
허미연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은 "가족봉사단은 가족 내 공유시간의 확대로 가족간 유대감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클 뿐 아니라 다양한 사회문제의 해결과 이웃간 공동체 의식 함양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 문제화되고 있는 아동 범죄 예방 등 어린이의 안전에 대하여 지역사회가 함께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가족봉사단은 누구나 신청을 통해 활동을 할 수 있다. 2인 이상의 가족단위로 가입하여 연간활동을 하게 되며 가입 문의는 사는 곳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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