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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양시, 무상급식은 곧 미래를 위한 투자 |
| - 안양시 9월부터 초등학교 5~6학년 친환경 무상급식 스타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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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6일 (목) 00:20:10 |
황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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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재 초등학교에 대한 첫 친환경 무상급식이 올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또한, 초등학교 5~6년생 15,890여 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무상급식을 실시한다고 밝혀, 학부형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다.
시는 하반기 무상급식 비용으로 14억 3천만 원을 확보해 지원하기로 한 가운데 나머지 50%는 도교육청에서 부담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에는 3~4학년을 추가해 3학년부터 6학년생까지 4개 학년 3만여 명이 무상급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오는 2014년까지 단계적으로 중학교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와 함께 학교급식의 질을 향상시키게 된 우수식재료 지원사업도 계속하게 된다.
아울러 학교급식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식생활 교육지원조례를 제정할 예정으로 있는 등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도 금년 안에 마련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상급식은 학부모의 사회적 경제적 지위에 차별받지 않게 누구나 맛좋고 영양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밝히고 또한 "무상급식은 곧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반드시 실현돼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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