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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 제1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우수사례 선정
- 전국 최다 4개 분야 5개 주민자치사례 본선에 진출
-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우수사례 전시관 운영
2010년 08월 25일 (수) 00:20:10 이경옥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오는 9월 28일부터 열리는 제1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예비심사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박람회에 출품된다.

 북구는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 예비심사에서 운암3동주민자치위원회의 '책읽는 마을 만들기' 등 5개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와 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가 후원하는 제1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는 전국의 69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주민자치분야 등 5개 분야에 219개 사례를 응모했으며 예비심사를 거쳐 최종 67개 우수사례가 본선에 진출했다.

 예비심사 결과 북구는 주민자치 제도정책분야, 센터활성화분야, 지역활성화분야, 평생학습분야 등 4개 분야에서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 주민자치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본선에 진출했다.

 주민자치제도정책분야에는 '마을만들기사업 10년 백서발간 및 향후 10년 기본계획수립 추진' 사례가 우수사례로 선정됐고 지역활성화분야에서는 문화동 '늘 꿈꾸는 시화문화마을'과 두암3동 '건강과 소통의 희망! 밤실골! 만들기 프로젝트' 사례가 각각 선정됐다.

 또 센터활성화분야에서는 건국동 '주민센터의 배움과 사랑을 나누는 문화공동체 건국동'이, 평생학습분야에서는 운암3동 '책 읽는 마을 만들기'가 우수사례로 선정돼 박람회 기간 중 전시관을 운영한다.

 특히 건국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박람회 기간 중 학술행사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북구 주민자치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게 된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주민자치박람회 본선 진출은 많은 주민이 참여해 함께 협력하고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북구가 전국 주민자치의 메카로 확고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1년부터 시작된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대상 1회, 최우수상 4회, 우수상 11회, 특별상 2회 등 총 39회 수상하고 지난해까지 9년 연속으로 수상해 전국의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북구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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