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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양군, 친환경 생태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환경 정책 교육 |
| -'오는 9월 말까지 군민과 공직자 대상 생태환경에 대한 환경정책 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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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4일 (화) 00:20:10 |
이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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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세부실천 과제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녹색성장 종합계획' 수립에 나선 담양군이 전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환경 정책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담양군은 24일 문화회관에서 한우 등 축산농가 1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수질오염 총량 관리제도와 저탄소 녹색성장 설명회를 시작으로 오는 9월 말까지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환경정책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수질오염 총량제도의 개념과 도입배경, 가축분뇨 시설관리기준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전략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대한 부분을 군민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동영상을 통한 시청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군 오염총량 관리 목표 달성을 위해 탄소포인트제와 쓰레기 분리수거, 전기와 물 아껴 쓰기 등 깨끗한 환경을 가꾸고 보존하기 위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천해야 할 이행사항도 포함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환경정책 교육은 전 군민과 공직자들이 생태환경에 대한 지식 습득과 친환경적인 책임행동 윤리 개발을 통해 담양군의 정책비전인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정책’을 활성화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통한 균형발전으로 ‘지역경제 공동체’를 실현하는데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지구 온난화 등 기후변화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반면 무분별한 개발과 한경파괴로 공기와 물 등 환경오염이 심각한 상태로 국민 건강마저 위협받고 있는 상황으로 수질오염 총량제도 등 친환경정책 추진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게 주민들의 반응이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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