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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국제 회의시설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9월 말까지 80% 이상 예약
2010년 08월 24일 (화) 00:20:10 이창열
   
 
 강원도개발공사(사장 조방래)에서 지난 7월 1일 개장한 알펜시아 ‘컨벤션센터’가 공공 및 민간단체의 최적의 회의실로 각광을 받고 있다.

 2007년 2월 착공한 알펜시아 '컨벤션센터'는 2,540명 수용 규모, 국내 최고 수준의 회의시설(대형 1,550명, 중형 550명, 소형 120명, 시청각 교육장 320명, VIP Conference Room 75명 수용)로 8개 국어 동시통역시스템을 갖춘 대연회장과 극장식 오디토리움 등 14개의 회의실 및 연회장을 갖추고 있다.

 7월 1일 첫 개장하여 8월 24일까지 55일간 총 140단체, 2만 5천여 명을 수용했으며 여름 성수기 이후에도 컨벤션이 연계된 집객으로 9월말까지 각종 단체를 중심으로 80% 이상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실제 미스코리아 합숙 및 현대자동차 신형 아반테 제품설명회 등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단체에서 '컨벤션 센터'를 이용 후 상당한 만족감을 표시하는 등 자연속 최적의 비즈니스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는 대도시 중심의 비즈니스 행사가 대관령과 같이 자연환경이 좋은 곳으로 옮겨가고 있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음으로도 해석된다.

 특히, 컨벤션센터와 특1급 호텔(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 특2급 호텔(홀리데이 인 리조트 알펜시아 평창), 콘도미니엄(홀리데이 인 스위트 알펜시아 평창)과 연계하여 단체는 물론 가족과 함께 비즈니스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알펜시아 관계자에 따르면 "알펜시아 컨벤션센터는 국제회의 개최에도 손색이 없는 규모와 시설이다."며 "장차 스위스의 다보스, 미국의 아스펜과 같은 지성의 장으로 성장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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