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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등포구, G20대비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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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8월 24일 (화) 00:20:10 |
백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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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에 개최되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가 이미지 제고와 대외신인도 향상을 위한 선진 시민의식이 더욱 요구되는 가운데,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깨끗한 서울거리 조성을 위해 담배꽁초·껌 등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했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구청사거리~문래근린공원사거리 구간, 지하철역 앞, 백화점, 아파트 단지 등에서 담배꽁초, 껌, 휴지 등 무단투기 행위, 차량탑승자가 차창 밖으로 담배꽁초 등을 버리는 행위, 종량제봉투 이외의 간이보관기구(비닐봉지, 보자기 등)를 이용해 쓰레기를 무단투기 하는 행위, 쓰레기 배출시간(오후 8시~12시) 미준수 행위 등을 단속한다.
이를 위해 구는 38개조 114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G20 정상회의를 2개월 앞둔 10월부터는 특별단속 기간으로 정하고 단속분야를 확대·강화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은 G20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기틀을 다지는 일"이라며 "기초질서를 잘 지켜 맑고 영등포를 깨끗한 도시로 가꿀 수 있도록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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