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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계약업무 회계과로 일원화
2010년 08월 23일 (월) 00:20:10 이경옥
 광주시는 지난 5일 단행된 조직개편을 통해 회계과와 종합건설본부로 이원화돼 있던 본청의 공사, 용역, 물품 계약업무를 회계과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이에따라 현재 진행중인 대형공사 등 대부분의 계약업무가 회계과로 이관됐으며, 신속한 인원보강과 예산부서, 사업부서의 협의와 교육을 통해 업무혼선을 방지해 정상적으로 계약업무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조직 이원화에 따른 행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업무의 일관성을 유지해 행정의 신뢰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민원인 또한 단일 창구를 통해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시간 단축은 물론 여러 부서를 오고가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계약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적용함으로써 지역업체보호와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시 차원의 일관된 정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의 일환인 지역 수요자중심의 행정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시 관계자는 "계약업무가 일원화돼 행정 효율이 높아지고 지역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무엇보다 시민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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