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는 친환경 초록평화 도시를 건설하기 위하여 청소 취약지역 방치쓰레기 수거에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거체계를 구축하기 위하여 ‘취약지역 방치쓰레기 수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참여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민간단체(1회 참여인원이 50명 이상)로서 시민단체, 학교, 군부대, 회사, 종교단체, 동호회 등이다.
선정된 단체는 담당구역을 내년 12월까지 책임관리하며, 9월부터 월1회 이상 청소자원봉사를 하면서 환경모니터링 후 개선사항을 해당 구에 통보하게 되며, 이에 대한 인센티브로는 희망자에게 자원봉사증명서를 발급하고, 연말 우수단체 선발 표창 및 기본적인 청소도구가 제공된다.
고양시는 덕양구 고양동 벽제천 주변, 일산동구 장항동 장항로(호수공원 뒤 하나로길),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주변도로를 취약지역으로 선정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를 고양시청과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a아 작성하여 8월31까지 각 구청 환경녹지과에 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